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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7일 (일) 03:39 판

이명박 대통령의 후보시절 문제나 시사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이 페이지에 저장합니다.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 후보와 경선을 치뤘다.

2007년 8월 20일 한나라당 17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13만898명(유효투표수)의 선거인단과 여론조사 대상자 5천49명의 득표수를 합산해 계산한 결과 총 8만1천84표를 얻어 7만8천632표를 얻은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를 2천452표 차이로 누르고 한나라당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 자리를 거머 쥐었다.

성향

  • 사회: 능력위주의 승자사회, 효율성 위주의 사회.
  • 경제: 신자유주의, 성장중심주의, 대기업 중심 경제구조, 규제철폐와 공공부문 민영화, 대규모 개발을 통한 성장.
  • 대북관: 북한을 좋은 투자처로 판단.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적대적.
  • 총합: 전형적인 보수주의 성향.

비판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는 김연수씨가 2007년에 이명박에 대한 과거 언론보도들을 취합하여 그림파일로 만든 손수제작물의 제목이다. 처음에는 문국현 후보의 홈페이지에 게시되었고, 곧 여러 블로그에서 이것을 가져다 게시했다. 한나라당은 제작자를 고발하였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로 관련 글들이 모두 삭제하였다. 이 자료들은 익명으로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구글 오피스나 box.net과 같은 대한민국 바깥의 서비스에서 여전히 볼 수 있다. 청소년 대상 인터넷 신문인 바이러스는 김연수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1]

4강 외교 추진 및 불발

2007년 10월 중에 한국을 둘러싼 강대국들인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를 순방하고 지도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발표하였지만, 모두 무산되었다.[2][3]

이명박은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과의 면담이 성사되었다며 면담 일정을 공개하였으나, 미국 백악관은 이를 공식 부인하였다. 공식적인 외교 채널을 거치지 않고 추진했다는 비판이 있었으며, 사대주의 외교에 대한 논란도 대한민국 정가 및 언론계에 있었다. 한편, 오마이뉴스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부 전 장관과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4]

황제 테니스 사건

이명박 공짜 테니스 의혹 사건은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 시장과 관련된 의혹 사건이다. 그 내용은 서울 시장 재직 당시, 시 산하 체육기관 등의 후원으로 황금시간대에 테니스장을 독점하면서 공짜로 "접대 테니스"를 즐겼다는 의혹을 받았고 일부 언론에서는 황제 테니스 사건으로 지칭하기도 한다. YTN2006년 3월 13일 처음 보도를 하면서부터 시작되었고, YTN방송이 제기한 의혹은 거의 사실로 드러났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서울시 테니스협회의 초청을 받아 ‘공짜’ 테니스를 즐겼다가 협회측과 테니스장 운영자 사이에 이용료를 둘러싼 마찰이 빚어지자 자신이 친 이용료 600만원을 뒤늦게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위장 전입 의혹

경선 기간 도중, 이 전 시장이 여러 차례에 걸쳐 위장 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1969년 이후 모두 24차례의 주소 이전 중에 1977년의 중구 남산동 이전, 1979년의 중구 필동 이전, 1981년의 중구 예장동 이전, 1984년서대문구 연희동 이전은 세 딸(리라초등학교)과 막내 아들(경기초등학교)의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주소지 이전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부인 김윤옥씨가 이 전 시장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집으로 주소지를 옮긴 이유는 아들의 중학교 입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시장은 2007년 6월 16일 “알아봤더니 30년전 아이들초등학교 들어갈 때 그렇게 된 것 같다. 어떻든 저의 책임이니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으며, 부동산 투기 위혹은 모두 부정했다.[5] 그러나, 리라초등학교는 사립학교 이므로 주소지와 상관없이 학생을 뽑으며, 경기초등학교도 주소지에 대한 가산점을 준 적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6]

한편, 한나라당이 지금까지 고위공직자 후보 검증과정에서 위장 전입을 강하게 비판해왔고, 그 때문에 낙마한 사례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7] 이명박이 소속된 한나라당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집권 여당이었던 새천년 민주당국무총리 국회동의과정에서 국무총리 후보자(장상 등)의 위장 전입 문제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 공격하여 김대중 정권의 총리 지명을 여러번 무산시킨 전력이 있다.

뉴타운 의혹

천호동이 뉴타운으로 선정된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이명박 후보의 친인척들이 이 지역에서 땅투기를 하여 100억여원의 차익을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명박 후보의 큰형 이상은과 처남 김재정이 대주주로 있는 주식회사 다스의 자회사인 홍은프레닝은 2003년 3월 29일부터 인근의 토지를 매입하기 시작했으며, 한나라당 검증청문회에서 이명박 후보는 “천호뉴타운 지역은 2003년 11월 뉴타운 선정 최종 발표 한달 전에 강동구청에서 집창촌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해 막판에 추가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그러나, 홍은프레닝이 땅을 사들이기 직전에 이미 집창촌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뉴타운 선정 지침을 서울시가 확정했었다는 사실과 강동구의회 의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뉴타운 지정이 강행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8]

BBK 주가 조작 연루 의혹

1996년 15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당선 후,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는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는 중 1998년 2월 21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후 미국에서 체류하게 되었다. 이때 지인이었던 에리카 김(미국 한인 여성 변호사)의 남동생 김경준과 함께 2000년 한국에서 사이버 금융 사업을 시작하였다. 같은 회사의 펀드 운용 위조 보고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시작된 후 동업 관계는 청산되었다. 사업 종료 시점에서 이명박 후보의 동업자인 김경준이 옵셔널벤처스라는 회사를 창설한 후 주가 조작을 통해 380억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후 미국으로 도피하였다. 김경준은 이 회사의 실질적인 소유주가 이명박이라고 주장하나 이명박 후보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한겨레가 김경준의 인터뷰를 보도하자 한겨레를 상대로 5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2000년중앙일보, 동아일보에서 이미 이명박 후보가 BBK(옵셔널 벤처스)를 창업했다는 인터뷰를 보도한 바가 있음이 알려졌다.[9]

2007년 10월 11일 영남일보문화방송 100분 토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현재 미국에서 재판 중인 김경준대한민국 송환을 희망한다고 주장하였으나 바로 전날 이명박 후보의 미국내 소송 대리인은 송환 연기신청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하여, 대통령 후보의 거짓말 여부에 대한 파문이 일었다. 한편 이명박 후보측의 김경준 한국 송환 연기 신청은 미국 법정에서 기각되었던 바 있다.

10월 20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은 재차 김경준의 한국내 처벌을 선거 운동 과정에서 주장하였으나, 그 전날인 10월 19일 이명박 후보는 미국내 소송 대리인을 통해 재차 김경준 한국 송환 연기 신청을 미국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 연루된 형사 사건의 재판이 미국 법정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초이다.

10월 25일 국회 정무위 소속 서혜석 의원은 "MAF와 미국 소재의 '짝퉁 종이회사'인 AM파파스 등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불법 돈세탁이 이뤄졌으며, 이 후보는 돈세탁에 동원된 MAF의회장이자 실제 소유주로서 돈세탁 과정에 `공범'으로 긴밀하게 연계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후보는 돈세탁의 시작과 끝"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10] 한편 이명박 후보는 이에 대해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이명박 후보가 마프 펀드 가입에는 관여했지만, 마프를 지배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여 두 해명이 엇갈렸다.[11]

경부 운하 공약

경제성, 식수 오염, 공사 비용, 공사 기간등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12] 한편, 이명박 후보는 경부 운하 공약을 공개 토론을 통해 검증하자고 했었으나, 2007대선시민연대가 공개토론을 제안하자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거부 의사를 밝혀 문제가 되고 있다.[13]

선거법 위반과 범인도피

1996년 4·11 총선 당시 '대한민국 정치1번지' 서울 종로에서는 이명박 후보가 당선됐다. 14대 국회에 여당의 비례대표 의원으로 들어온 그는 이로써 'CEO출신 정치신인'이라는 딱지를 떼게 됐다.

그러나 그해 5월11일 각 후보들의 선거비용 액수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여야 4당 후보중 신고 재산액(2억6000만원)이 가장 적었고 최하위 득표를 기록한 김을동 자민련 후보가 4명중 가장 많은 선거비용(9255만원)을 신고했기 때문이다. 2위는 노무현 통합민주당 후보(7271만원)였고, 이명박 신한국당 후보(7149만원)와 이종찬 새정치 국민회의 후보(6819만원)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당시 이명박은 262억원 가량의 재산을 가진 재력가였고, 그가 후보 중 가장 공세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했다는 평이 많았다. 그런데도 그가 3∼4위 후보보다 적은 비용을 신고하자 뒷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특히 노무현 후보는 이명박의 신고액에 대해 "한 마디로 코미디"라며 "더 이상 할말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총선 당시 이명박의 선거기획을 담당했던 김유찬이 넉 달 후인 9월10일 새정치 국민회의 당사에서 "이명박이 총선 당시 전화홍보 및 각종 행사비용 등으로 6억8000만원을 썼고, 이중 3800만원 가량의 영수증을 가지고 있다"고 폭로한 것이다.

검찰수사 결과, 당시 국회의원 6급 비서관이었던 김유찬은 이명박이 국회의원 재선에 성공하자 5급 비서관으로 승진시켜 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이종찬 국민회의 부총재에게 이명박의 선거법 위반 사실을 제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명박은 사건 초기부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고려대 후배로서 이명박의 '자문역'을 자임했던 홍준표 의원도 "후보 또는 회계책임자 등이 금품전달을 지시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 한 당선무효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종로구의 법정선거비용이 9500만원이었기 때문에 김유찬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명박은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을 게 분명했다. 한편으로, 공소시효 만료일(96년 10월10일)만 넘기면 이명박이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1996년 10월 9일 이명박은 형법상 범인도피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97년 9월11일 1심에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및 범인은닉 혐의에 대해 유죄 선고를 받았다.

유죄선고로 인해 국회의원 자격을 잃기 직전인, 이듬해 2월 21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하며 의원직을 사퇴했다. 이명박은 1998년 4월28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400만원, 김유찬의 해외도피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명박은 "서울고법의 항소심 선고는 법적 판결이라기보다는 정치적 판결로 도저히 승복할 수 없다"며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포기했다. [14]

공인으로서의 품격에 대한 비판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중 유영봉안소안에서 파안대소하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되어 구설수에 올랐다. [15]

서울시장 재직 시절 월드컵 한국 대표팀 히딩크 감독과의 공식 행사에 외국 축구팀 유니폼을 착용하고 슬리퍼를 신은 아들을 입장시켜 기념 사진 촬영을 하여 시장으로서의 공사분별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이명박 후보는 일정이 끝난 후에 촬영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사실이 아니었으며, 기념 촬영으로 인해 미리 예정되어 있었던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이 취소되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명박 후보가 소유한 양재동 건물에 유흥업소가 입주해 있다는 사실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16]

2007년 9월 선거운동 중 존경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 "안창호 씨"를 존경한다고 표현하였다.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비판

연이은 말실수로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비판과 철학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17]

아이가 불구일 경우에 낙태를 허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발언이 문제가 되어 사과하였다.[18]

경선 승리 후 주요 일간지 편집국장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이야기하다가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그러나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라고 이야기했다고 알려졌다.[19] 이 발언은 오마이뉴스한겨레를 제외한 다른 언론들이 거의 다루지 않았으며, 이러한 침묵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20] 이 발언이 알려져 여러 여성 단체들과 정치인들이 이명박 후보를 비판하였다. 한편, 이명박 후보측은 이 발언이 전후 맥락 없이 왜곡보도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이명박 후보는 답변서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취지였고 특정 직종을 암시하지 않았다고 해명하였다.[21] 그러나, 최초로 발언이 보도됐을 때 발언 자리에 함께 있던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이 그런 발언이 있었음을 사실상 시인했고, 이명박 후보의 측근들은 '선배의 얘기를 한 것'이라고 변명했으며, 박형준 한나라당 대변인은 성매매가 아니라 발마사지였다고 해명하는 등 엇갈린 해명으로 문제가 되었다.[22]

한나라당 경선과정에서 정우택 충북지사와 주고받은 농담이 문제가 되었다. 정우택 지사가 이명박 후보에게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라고 말하자 이명박 후보가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라고 대답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어 문제가 되었다.

국회가 합의한 ‘행정중심 복합도시’안을 “군대라도 동원해 막고 싶다”고 발언하여 문제가 되었다.[23]

건강보험료 의혹

이명박 후보는 수백억의 자산을 가지고 있지만, 2000년에서 2002년 동안 월 1만5000∼2만3000원의 국민건강보험료만 냈다는 것이 알려져 건강보험료 납부를 회피하기 위해 편법으로 직장의료보험에 가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4] 한편, 국민연금의 경우에는 소득을 345만원 이상(최고등급)으로 신고하였지만 의료보험의 경우는 200만원 가량 적은 100만원 대로 소득을 신고하여 소득을 속였다는 의혹과, 11개월간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되었다. 2007년 10월, 대통합 민주신당장복심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이명박 후보처럼 건강보험료는 적게 내고 나중에 되돌려받게 되는 국민연금은 많이 내는 개인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처별 규정이 마련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25]

자녀 유령 취직 사건

자신이 만든 건물 관리업체에 자식들을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월급을 지급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로 근무하지 않는‘유령직원’에게 월급을 지급해왔다면 이는 횡령과 탈세에 해당한다. [26]

  1. ˝이명박 UCC, 퍼가기만 해도 조사 받아˝ , 《바이러스》, 2007년 10월 25일.
  2. 이명박 '4강 외교' 무산되나?, 《프레시안》, 2007년 9월 26일.
  3. 李 대선전 `4강외교' 끝내 무산, 《연합뉴스》, 2007년 10월 23일
  4. "이명박, 작년에는 도널드 럼스펠드 면담 부탁했다", 《오마이뉴스》, 2007년 10월 4일.
  5. 李 "위장전입 자녀교육 때문..국민께 죄송", 《연합뉴스》, 2007년 6월 16일.
  6. 이명박, 위장전입 시인 - 남는 의문점… “사립학교 입학,주소지와 무관…”, 《쿠키뉴스》, 2007년 6월 17일.
  7. 역대 낙마 사례, 《세계일보》, 2007년 6월 18일.
  8. ‘천호 뉴타운’ 홍은프레닝은 미리 알았나, 《경향신문》, 2007년 8월 2일
  9. 이명박이 고소해야 할 언론은 중앙·동아, 《오마이뉴스》, 2007년 10월 9일.
  10. "이명박 돈세탁 관여", 한국일보
  11. 한나라 “마프펀드 가입 승인만 했을뿐” 이명박후보는 “마프 들어본 적도 없다”, 《한겨레》, 2007년 10월 26일.
  12. 경부운하를 둘러싼 이명박의 7 대 거짓말, 심상정, 《오마이뉴스》, 2007년 5월 29일
  13. "이명박, 경부운하 검증 제안에 '문자' 답변", 《프레시안》, 2007년 9월 13일
  14. 끝까지 '범인도피' 부인한 이명박 - 96년 선거법 위반 사건의 진실은?, 《오마이뉴스》, 2007년 2월 16일.
  15. 이명박 서울시장 5·18묘지서 부적절한 파안대소, <<한겨레>>, 2005년 4월 24일.
  16. 박용현, 대선후보와 ‘섹시클럽’: 품격의 검증, 《한겨레》, 2007년 7월 17일.
  17. 이명박 후보의 한 달 - ② 끊이지 않았던 말실수 논란, 《내일신문》, 2007년 9월 20일.
  18. 이명박 "낙태 반대하지만 불구로 태어날 경우엔…", 《한국일보》, 2007년 5월 16일.
  19. 이명박 후보, 편집국장들에게 부적절 비유 - 얼굴 '예쁜 여자'보다 '미운 여자' 골라라?, 《오마이뉴스》, 2007년 9월 12일.
  20. 고태진 칼럼, 이명박 발언 들은 편집국장들, 왜 침묵하나, 《오마이뉴스》, 2007년 9월 13일.
  21. 이명박, '마사지걸' 파문에 "골고루 기회주자는 취지", 《프레시안》, 2007년 9월 18일.
  22. ‘이명박 마사지걸’ 해명 “농담→발마사지→기회균등 강조”, 《한겨레》, 2007년 9월 18일.
  23. 이명박 “군대 동원해…” 김현미 “쿠데타 수제자…”, 《한겨레》, 2005년 2월 25일.
  24. 수백억 자산, 건강보험료는 월 2만원대, 《오마이뉴스》, 2007년 7월 20일.
  25. '건보료는 적게, 국민연금은 많이'…얌체족 급증, 《노컷뉴스》, 2007년 10월 25일.
  26. 한겨레신문 11월 9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