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역사위키
뉴스전문채널 YTN은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이 1993년 15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했던 자회사로 이후 종합보도채널 승인을 받아 1995년 3월 개국했다.
이후 외환위기 사태를 거치면서 대주주가 연합통신에서 한전KDN으로 옮겨가면서 연합뉴스는 YTN 경영에서 손을 뗐다.
YTN은 이후 2004년 숭례문 옆 현 YTN타워로 사옥을 이전하고 2005년 YTN DMB, 2007년 사이언스TV, 2008년 4월 YTN 라디오 등을 차례로 개국했다.
역대 사장
- 현소환(1993년 9월 24일~1996년 9월 12일)
- 정주년(1996년 9월 12일~1998년 5월 25일)
- 장명국(1998년 9월 14일~1999년 8월 3일)
- 백인호(1999년 8월 3일~2003년 5월 23일)
- 표완수(2003년 5월 23일~2008년 5월)
- 구본홍(2008년 5월~2009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