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김경준이 공동으로 만든 증권 중개 회사. '이뱅크증권'이라고도 불린다. 이명박이 1대 주주로 회장을 맡았으며 김경준이 2대 주주, 이명박 측근 김백준이 대표를 맡았다. 자본금은 100억 원으로 이명박이 35% 지분을 소유했다.
2001년 4월 6일 설립허가 신청을 취소했다. 같은 해 4월 28일 BBK도 폐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