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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리스트

320 바이트 추가됨, 2018년 3월 28일 (수)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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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언론사 기자, 금융계 인사, 유력인사 등장.
==가짜 편지 논란==
==수사 및 처벌==
*수사가 이뤄졌으나 성상납 부분 보다는 성상납 외적인 부분에 수사가 집중됐다. 명예훼손과 관련된 소송이 잇따랐으며, 실질적인 처벌을 받은 사람은 장자연 씨 소속사 대표가 폭행 등으로 집행유예를 받은 것이 전부다. 유서에 언급된 성 상납을 받은 인사들은 조사하지 않았다.
*2018년 3월 28일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분류: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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