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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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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감사원]]장 후보. [[2008년]] 9월에 취임 예정.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판사가 되었다. [[1995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1996년]]에는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역임하였다. [[2003년]]에는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고, [[2004년]] 광주지방법원 법원장, [[2005년]] [[법원행정처]] 차장이 되었다.
[[2008년]] 7월 7일에 [[감사원]]장으로 내정되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 그러나 대부분 부정하는 자세를 취했다.
*인척위해 감사를 지시: 감사원장에 내정된 직후 입찰에서 떨어진 사돈을 위해서 표적감사를 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사돈이 관여된 것을 알고 현재 주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아들 등록금 부당 공제: [[2006년]] 대학원에 다니는 아들의 등록금이 부당 공제된 것으로 권력남용이나 압력행사가 아닌가 의혹이 있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975년]] [[긴급조치]] 9조에 대하여 5건의 유죄판결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질문에는 '당시 실정법이었다.'라고 하여 문제를 회피했다.
[[2008년]] 9월 5일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통과되었다.
[[분류:대한민국]]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판사가 되었다. [[1995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1996년]]에는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역임하였다. [[2003년]]에는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고, [[2004년]] 광주지방법원 법원장, [[2005년]] [[법원행정처]] 차장이 되었다.
[[2008년]] 7월 7일에 [[감사원]]장으로 내정되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 그러나 대부분 부정하는 자세를 취했다.
*인척위해 감사를 지시: 감사원장에 내정된 직후 입찰에서 떨어진 사돈을 위해서 표적감사를 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사돈이 관여된 것을 알고 현재 주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아들 등록금 부당 공제: [[2006년]] 대학원에 다니는 아들의 등록금이 부당 공제된 것으로 권력남용이나 압력행사가 아닌가 의혹이 있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975년]] [[긴급조치]] 9조에 대하여 5건의 유죄판결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질문에는 '당시 실정법이었다.'라고 하여 문제를 회피했다.
[[2008년]] 9월 5일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통과되었다.
[[분류: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