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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군 6진
,4군 6진은 [[조선 세종]] 대에 구축되었다. 당시 [[조선]] 북부에서 말썽을 부리던 [[여진족]]을 몰아내고, [[압록강]]~[[두만강]] 이남을 조선의 영토로 확보하여 그곳에 서북 4군과 동북 6진을 세웠다.
===서북 4군===
[[여진족]]의 침입이 [[1432년]]에 잦아지자 [[1433년]]에 [[최윤덕]]을 보내어 여진족을 토벌하게 하였다. [[1437년]]에 재차 토벌에 나서 압록강 이남 지역을 확보하였다. 이 지역에 4개 군을 세웠다. 그러나 4군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자 [[조선 단종]] 시기에는 폐지하고([[1455년]]), 주민들을 [[강계부]]와 [[구성부]]로 옮겼다.
===동북 6진===
동북 지역은 과거 [[이성계]]의 근거지로서 수월하게 영토를 넓힐 수 있었다. [[1434년]] [[김종서]]를 보내어 1[[449년]]까지 여진족을 지속적으로 공격하여 동북 6진을 확정하였다.
[[분류:조선]]
[[분류:지명]]
===서북 4군===
[[여진족]]의 침입이 [[1432년]]에 잦아지자 [[1433년]]에 [[최윤덕]]을 보내어 여진족을 토벌하게 하였다. [[1437년]]에 재차 토벌에 나서 압록강 이남 지역을 확보하였다. 이 지역에 4개 군을 세웠다. 그러나 4군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자 [[조선 단종]] 시기에는 폐지하고([[1455년]]), 주민들을 [[강계부]]와 [[구성부]]로 옮겼다.
===동북 6진===
동북 지역은 과거 [[이성계]]의 근거지로서 수월하게 영토를 넓힐 수 있었다. [[1434년]] [[김종서]]를 보내어 1[[449년]]까지 여진족을 지속적으로 공격하여 동북 6진을 확정하였다.
[[분류:조선]]
[[분류: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