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설 대기업 중 하나. 현재 건설사 가운데 4위에 해당된다. 아파트 브랜드로 'e편한세상'이 있다. 국회의사당과 세종문화회관을 [[국회의사당]]과 [[세종문화회관]]을 건설했다. *[[이해욱 ]] 부회장이 운전기사에 상습 폭언과 인격모독·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이 때문에 2015년 한 해에만 40명에 달하는 운전기사가 갈렸다는 소문도 돌았다. *최순실이 [[최순실]]이 사실상 세운 미르재단에 [[미르재단]]에 6억 원을 거부했고, 대림산업 배선용 상무를 미르재단 이사로 선임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뉴스테이 사업에서 사업]]에서 수주를 땄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으로 인접한 성남 재개발 아파트, 세종, 광주, 용인지역에 아파트에 분양 호황을 맞으면서 위기를 극복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수행으로 이란을 [[이란]]을 방문해 이란 이스파한-아와즈 철도 건설사업(49억 달러), 박티아리 댐·수력발전 공사 사업(19억 달러)를 가계약했다.*[[2012년]]~[[2016년 ]] 9월까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과징금을 1474억 원을 부과받았다. 1위는 [[현대건설]](2408억 원)이다.
*입찰 참가제한 조치도 박근혜 정부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렸다.
*[[2018년 ]] 3월 22일 한수건설 박수옹 씨가 대림산업 갑질 횡포를 폭로했다. 임직원부터 현장소장까지 수시로 돈을 뜯어냈다. 주요 내용을 보면다음과 같다. **현장소장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설계 변경을 해주지 않는다. 현장소장이 '딸이 차가 필요하다'는 말에 BMW 승용차를 사주기도 했다. 대학 등록금도 대줬다. 매달 현장소장들과 본사 직원들에게 나가는 돈이 4000~5000만 원이 됐다고 한다. **임원급이 혼사를 치를 때 축의금 1억을 채우지 않으면 공사를 끊어 버렸다.**공사대금을 미지급한다. 한수건설은 대림산업에게 234억 3070만 원 미지급금이 있었다.[[분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