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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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헌재.jpg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력

논란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과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있을 때, 부실한 금융사들을 청산한다는 명목으로 외국 투기자본에게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을 헐값에 넘겼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외환은행 불법매각 사건`이다. 또한 부동산 투기를 한 것으로 드러나 2005년에 사퇴압력을 받았다.

외환은행 불법매각 사건으로 출국금지를 당했으나, 검찰은 그를 무혐의로 처리하고 불기소 하였다. 게다가 기득권에 철저히 봉사하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고문이며, 자신들의 계파를 만들어 소위 `이헌재 사단`을 구축한 것도 세간에 오르내렸다.

이헌재 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