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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리스트

190 바이트 추가됨, 2018년 7월 25일 (수)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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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자연]] 씨는 [[2009년]] 3월 7일, 편지 형식의 유서를 통해 강제로 성상납과 폭력 등에 시달려 왔다고 폭로한 후 자살했다. 그리고 성 매수자와 관련 인물을 편지에 남겼다. 그러나 제대로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2018년 재수사 요구가 일고 있는 상황이다.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유서에는 언론사 기자, 드라마 감독 등 6명에게 술 접대와 성 접대를 한 것으로 남겼다.
조선일보에 재직했다가 정계에 뛰어들어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했던 조희천 전직 기자, 정세호 드라마PD, 방정오 현 TV조선 전무
==가짜 편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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