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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리스트

32 바이트 제거됨, 2018년 7월 25일 (수)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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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자연]] 씨는 자살하기 직전인 [[2009년]] 3월, 편지 형식의 유서를 통해 강제로 성상납과 폭력 등에 시달려 왔다고 폭로했다. 그리고 성 매수한 사람들과 관련인물을 폭로했다. 아래는 온라인에서 나도는 장자연 리스트 목록이다. <htmlet>adsense</htmlet>
배우 [[장자연]] 씨는 [[2009년]] 3월 7일, 편지 형식의 유서를 통해 강제로 성상납과 폭력 등에 시달려 왔다고 폭로한 후 자살했다. 그리고 성 매수자와 관련 인물을 편지에 남겼다. 그러나 제대로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2018년 재수사 요구가 일고 있는 상황이다. ==장자연 리스트관련 인물==*송병준: 1960년생. 방송인, 작곡가, 드라마 '궁'·'꽃보다 남자'·'미안하다 사랑한다' 제작김종승 장자연 씨 소속사 대표.*전기상PD: 1959년생. KBS드라마팀 피디 출신. '꽃보다 남자'·'쾌걸춘향' 등 연출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전창근PD: KBS 피디 출신. 2005년 '부활' 공동 연출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정세호PD: 초록백미디어 고문유서에는 언론사 기자, MBC "내 인생 황금기" 연출드라마 감독 등 6명에게 술 접대와 성 접대를 한 것으로 남겼다.*고대화PD: 1964년생. SBS 피디 출신조선일보에 재직했다가 정계에 뛰어들어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했던 조희천 전직 기자, 2005년 올리브나인 대표이사정세호 드라마PD, 2008년 SBS연기대상 제작공로상.방정오 현 TV조선 전무 *이웅렬: 1956년생. 코오롱 그룹 대표이사 회장, 송병준 씨와 친함.==가짜 편지 논란==*[[신동빈]]: 1955년생. 롯데그룹 부회장.*[[방성훈]]: 1972년생.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조선일보 TCN 대표이사.==수사 및 처벌==*하원: 1949년생수사가 이뤄졌으나 성상납 부분 보다는 성상납 외적인 부분에 수사가 집중됐다. 백석대학교 총장명예훼손과 관련된 소송이 잇따랐으며, 조선일보 기자, 스포츠조선 대표이사실질적인 처벌을 받은 사람은 장자연 씨 소속사 대표와 전 매니저 만이 폭행 등으로 집행유예를 받은 것이 전부다. 송병준 씨와 친함유서에 언급된 성 상납을 받은 인사들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이재명: 중앙일보 광고본부장*[[방상훈]]: 1948년생. 조선일보 대표이사*전기상 감독: 2009년 '꽃보다 남자' 제작.*이영철 작가: '뉴논스톱'·'논스톱 3,4,5'·'거침없이 하이킥'·'지붕뚫고하이킥' 작가2018년 3월 28일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분류: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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