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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언론관계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신재민 차관.jpg
국회에서 답변 중인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과 관련하여 각종 구설수에 오른 사람이다. 야당에게 비아냥 거리며, 말을 함부로 해서 구설수에 올랐다.
시사이슈
2008년
10월 24일
국정감사
에서 `
YTN
포기` 발언을 했다고 시인했다. 이는 YTN의 인가를 주지 않겠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진다. 사실상 YTN 죽이기라는 것이다.
2021년 8월 29일 (일) 11:21에 마지막으로 편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