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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141 바이트 추가됨, 2018년 3월 21일 (수) 12:06
다스 실소유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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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자동차 시트 제작 회사. [[현대자동차]] 주요 협력사 중 하나며 2000년대 이후 급성장한 부품회사 중 하나다. [[1987년]] 대부기공이라는 이름으로 창업해 [[2003년]] 다스로 개칭했다. 비상장회사이며 대주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으로 46.85%를 가지고 있으며 현직 회장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 처남인 고 [[김재정]] 씨로 48.99%를 보유했다. 이어 [[김창대]], [[청계재단]] 등이 일부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 소유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아들 [[이시형]] 씨로 추정되고 있다.
==다스 실소유주 논란==
다스 실소유주는 사실상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추정된다. 일단 고 [[김재정 ]] 씨 사망이후 상속인(부인 권영미 씨)는 다스 주식을 통째로 납부했고 단 한 푼의 현금도 받지 못했다. 이상은 다스 회장도 실권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이상은 회장의 아들 이동형 씨는 "아버지도 여기서(다스) 월급 받는다"고 했다. 이명박 아들 이시형은 입사 7년 만에 전무로 승진했으며, 여러 자회사의 대표를 맡았다. 반면 이상은 회장의 아들 [[이동형 ]] 씨는 경력도 많지만 사실상 권력게임에서 밀려났다.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라는 것은 각종 증언으로 드러난다. [[김종백]] 이상은 회장 운전기사, 다스 전 경리팀장, 이동형, 이상은 회장, 다스 간부들, [[정두언]] 전 의원, [[김경준]] 등이 한결같이 이명박을 지목했다. 또한 [[김윤옥]] 여사는 다스 법인카드로 4억 원 가량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라는 것은 각종 증언으로 드러난다. [[김종백]] 이상은 회장 운전기사, 다스 전 경리팀장, 이동형, 이상은 회장, 다스 간부들, [[정두언]] 전 의원, [[김경준]] 등이 한결같이 이명박을 지목했다.
==다스와 [[BBK]] 관계==
#[[1999년]] BBK는 다스로부터 190억 원을 투자 받는다. 이 가운데 돌려 받은 돈은 50억 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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