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 발가락 다이아 논란
- 기타 논란
- 앞서 홍준표가 말했던 것처럼 딸들 해외 유학 문제, 대선 전 자택을 방문한 방송인 김승현 씨에게 맨밥과 물을 대접한 일, 2009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초청한 동자승들에게 고래밥과 쥬스 등 싸구려 음식을 대접한 일 등이 있다. 또한 과거 이명박 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국회의원에 따르면 2007년 대선 당시 김윤옥 여사가 '경천동지 할' 짓을 저질러 어렵게 막은 적이 있다고 한다.
- 한식세계화 사업
- 불법자금 수수 혐의
- 이명박 부부는 2007년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의 비망록과 메모 등에 따르면 사위인 이상주 전무에게 22억 5000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한다. 그 가운데 5억 원 가량이 김 여사에게 전해졌다고 한다. 이명박은 이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 또한 다스로부터 1990년대 중반부터 2007년까지 법인카드를 받아 4억 원이 넘는 돈을 결제했다.
- 또한 대통령 재직 당시인 2011년 10월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국가정보원에서 청와대로 건네진 10만 달러 수수에도 연루된 의혹을 받는다.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여성 행정관에게 건넨 것으로 진술했다.
- 2007년 대통령 선거 경선 당시 재미여성사업가로부터 3만 불이 담긴 명품 에르메스 백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 사실을 뉴욕 한인 기자가 알게 됐고, 정두언 의원은 깜짝 놀라 캠프에서 돈을 건네고 각서를 써서 폭로를 막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