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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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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독무덤.jpg|전라도 지역의 독무덤|frame]]
독무덤은 큰 항아리에 시신을 넣거나, 두개의 항아리를 마주보고 하나의 '독'을 만들어서 시신을 넣는 무덤양식이다.
전 세계적으로 토기제작이후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한반도에서는 [[초기 철기 시대]]에 널리 성행하였다. 특히 [[영산강]] 유역의 독무덤은 대형 옹관묘가 많이 발굴되면서 다른 나라의 독무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는 [[마한]]토착세력과의 일정한 관계가 있거나 '[[왜]](倭)'세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연구과제로 남아있다.
후대에 오면서 독무덤은 어린 아이의 시신을 넣는 무덤양식으로 자리잡는다.
[[분류:유물]]
[[분류:한국사]]
독무덤은 큰 항아리에 시신을 넣거나, 두개의 항아리를 마주보고 하나의 '독'을 만들어서 시신을 넣는 무덤양식이다.
전 세계적으로 토기제작이후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한반도에서는 [[초기 철기 시대]]에 널리 성행하였다. 특히 [[영산강]] 유역의 독무덤은 대형 옹관묘가 많이 발굴되면서 다른 나라의 독무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는 [[마한]]토착세력과의 일정한 관계가 있거나 '[[왜]](倭)'세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연구과제로 남아있다.
후대에 오면서 독무덤은 어린 아이의 시신을 넣는 무덤양식으로 자리잡는다.
[[분류:유물]]
[[분류: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