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기 씨와 한국외대 모 교수는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자살했다.
==비판과 대응==
*초기에 미투운동은 피해자의 실명을 공개했으나 이후 익명에 기대 무차별적인 폭로로 이어진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일단 '쓰고 보자 식' 기사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대표적인 것인 [[정봉주 성추행 논란]]이다. 성범죄자로 몰리기 두려운 일부 남성들은 여성들과 아예 접촉을 꺼리는 '[[펜스룰]]'로 대응하기도 한다. 이런 펜스룰은 되려 여성들의 사회진출에 큰 장벽을 낳아 여성 차별이 공고해 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일부 폭로에 문제가 있으나 이 운동을 기점으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사회적 풍토를 많이 개선했다는 평가도 있다.
[[분류: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