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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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해색주이다. 대무신왕의 아우였다. 대무신왕이 죽은 후 태자(대무신왕의 아들. 후에 모본왕)가 어렸으므로 44년에 즉위하였다. 재위 4년 만에 죽었으며, 유언에 따라 민중원(閔中原) 석굴에 장사지냈다. 이에 묘호를 민중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