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금융위기에서 실물경제로 위기가 전이되면서 부동산 폭락과 건설경기 하강을 막기 위한 대책이다.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러나 이는 본질적으로 부동산 거품 붕괴를 막을 수 없으며, 되려 부실만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 거라는 전문가들의 소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