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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제
고구려
에서는 혼인이 결정되면 처가 뒷편에 '서옥'이라는 작은 집을 만든다. 사위는 그곳에서 딸과 함께 살면서 아이가 장성할 때까지 머문다(이를 서옥제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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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사위
2021년 8월 29일 (일) 11:22에 마지막으로 편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