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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학교

832 바이트 추가됨, 2009년 8월 1일 (토)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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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만들어진 빈민 아동 대상 학교.

콜롬비아는 지난 50여 년간 내전상태를 겪었다.([[콜롬비아 내전]]) 그래서 아이들은 노예가 되거나 소년병이 되어 혹사 당했다. 그리하여 중고등학교 취학률이 54%에 불과. 나머지 아이들은 내전에 희생되거나 고통과 상처를 받는다.

그리하여 콜롬비아 출신 무용가 [[알바로 레스트레포]]는 콜롬비아에 돌아와 '몸의 학교'를 개교한다. 몸의 학교는 춤을 통해서 아이들의 학습과 고통, 분노 등을 치유하게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이행하고 있다. 현재 몸의 학교는 빈민 아동 1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분류:콜롬비아]]
[[분류:아메리카사]]
[[분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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