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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3번째 부동산 대책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3번째 부동산 대책
  
 
[[2008년]] 10월, 금융위기에서 실물경제로 위기가 전이되면서 부동산 폭락과 건설경기 하강을 막기 위한 대책이다.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08년]] 10월, 금융위기에서 실물경제로 위기가 전이되면서 부동산 폭락과 건설경기 하강을 막기 위한 대책이다.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정부, 건설회사에 등급별로 약 9조원 가까이 지원.(미분양 주택 매입, 건설사 토지 매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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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설회사에 등급별로 약 9조원 가까이 지원.(미분양 주택 매입, 건설사 토지 매입 등)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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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  
#가계대출 만기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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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만기연장.  
그러나 이는 본질적으로 부동산 거품 붕괴를 막을 수 없으며, 되려 부실만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 거라는 전문가들의 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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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부동산 거품 붕괴를 막기 위해 대체적으로 부동산 대책은 가계대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흘렀다.
 
[[분류:시사]]
 
[[분류:시사]]

2021년 8월 29일 (일) 11:21 기준 최신판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3번째 부동산 대책

2008년 10월, 금융위기에서 실물경제로 위기가 전이되면서 부동산 폭락과 건설경기 하강을 막기 위한 대책이다.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정부, 건설회사에 등급별로 약 9조원 가까이 지원.(미분양 주택 매입, 건설사 토지 매입 등)
  •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
  • 가계대출 만기연장.
  • 이 시점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부동산 거품 붕괴를 막기 위해 대체적으로 부동산 대책은 가계대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