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매형이 부사장으로 있는 [[한국타이어]]에 근무했다. [[2002년 월드컵]] 직후 [[거스 히딩크]] 감독과 반팔에 슬리퍼를 신고 기념사진을 찍어 빈축을 샀다.
*다스에 입사한 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해 전무에 이르렀다. 사촌 형인 [[이동형]] 씨를 밀어내고 다스의 실권을 장악했다는 증언도 있다.
*검찰의 공소장에는 이명박 재산관리인인 [[이명박 혐의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다스 협력사 금강의 [[이영배]] 공소장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대표와 공범으로 적시돼 있어 사법처리가 불가피하다.
*[[2018년]] 3월 23일 새벽,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집행 때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배웅했다.
[[분류: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