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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재단

148 바이트 추가됨, 2018년 3월 24일 (토)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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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자산을 꾸준히 늘여 왔으며, 처음 이명박 전 대통령이 기부했다고 하는 자산은 손도 대지 않았다.
*소유 빌딩(영일빌딩)을 매각했음에도 관련 비용은 오히려 상승했다. 건물관리비도 늘어났고, 건물관리비 외 항목으로 2015년 3억 6900만 원을 책정했고,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 이런 돈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을 가능성이 있다. 2016년 직원 급여(2명)과 관리비를 합친 비용이 7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장학금 지급 금액 2억 6000만 원 보다 훨씬 많다.
관련링크: [http://hankookilbo.com/v/12db0dd1ab404aa4b6335570306ee0bf 한국일보-청계재단 대해부, MB의 수상한 유산, 청계재단]
[[분류:단체]]
[[분류: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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