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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춘추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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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시정(時政)의 기록을 담당한 [[춘추관]]의 정1품 관직
"춘추관감사"(春秋館監事) 또는 "감관사"(監館事)라고도 한다. [[고려]]시대인 [[1325년]]([[충숙왕]] 12년) [[예문춘추관]](藝文春秋館)을 [[예문관]]·[[춘추관]]으로 분리하면서 [[영춘추관사]](領春秋館事:領事)와 함께 설치되어 수상이 겸임했다. [[고려]]말 [[춘추관]]을 [[예문관]]과 통합했다가, [[조선]]시대인 [[1401년]]([[조선 태종|태종]] 1년) 관제개혁 때 다시 분리되자 [[영춘추관사]]와 함께 설치했다. [[영춘추관사]]와 함께 정1품직인데 [[영춘추관사]]는 1명으로 [[영의정]]이 겸임하고, 감춘추관사는 2명으로 [[좌의정]]·[[우의정]]이 겸임했다.
[[분류:조선]]
[[분류:기관]]
"춘추관감사"(春秋館監事) 또는 "감관사"(監館事)라고도 한다. [[고려]]시대인 [[1325년]]([[충숙왕]] 12년) [[예문춘추관]](藝文春秋館)을 [[예문관]]·[[춘추관]]으로 분리하면서 [[영춘추관사]](領春秋館事:領事)와 함께 설치되어 수상이 겸임했다. [[고려]]말 [[춘추관]]을 [[예문관]]과 통합했다가, [[조선]]시대인 [[1401년]]([[조선 태종|태종]] 1년) 관제개혁 때 다시 분리되자 [[영춘추관사]]와 함께 설치했다. [[영춘추관사]]와 함께 정1품직인데 [[영춘추관사]]는 1명으로 [[영의정]]이 겸임하고, 감춘추관사는 2명으로 [[좌의정]]·[[우의정]]이 겸임했다.
[[분류:조선]]
[[분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