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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수

1,096 바이트 추가됨, 2008년 9월 5일 (금)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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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생으로 민법학자이며, 법률가이다. [[대법관]] 후보로 올라와 있다.
[[제주도]] 출신이며, [[서울대학교]] 법대를 나와서 1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4년]]까지 판사로 재직하다, [[1984년]]~[[1985년]]에 대통령 비서실에 파견근무를 하였다. [[1985년]]에 자리를 옮겨 [[서울대학교]] 전임강사로 채용되었다. 이후 <일반부당이득법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이후 민법연구에 큰 공헌을 하여 민법관련 대표적 연구자로 이름을 알렸다. [[2008년]] 8월, [[이용훈]] [[대법원장]]은 양창수 교수를 신임 [[대법관]]으로 제청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 인사 청문회는 9월 3~4일에 걸쳐 국회에서 열린다.

그러나 양창수 [[대법관]] 후보는 [[제주도]] 토지의 편법증여와 위장전입 시비가 일어 인사 청문회에서 논란되었으나 [[2008년]] 9월 5일 국회에서 동의안이 통과되었다.
[[분류: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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