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9일 (일) 11:21 기준 최신판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3번째 부동산 대책
2008년 10월, 금융위기에서 실물경제로 위기가 전이되면서 부동산 폭락과 건설경기 하강을 막기 위한 대책이다.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정부, 건설회사에 등급별로 약 9조원 가까이 지원.(미분양 주택 매입, 건설사 토지 매입 등)
-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
- 가계대출 만기연장.
- 이 시점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부동산 거품 붕괴를 막기 위해 대체적으로 부동산 대책은 가계대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