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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한양]]의 정문으로 수도를 상징하는 문이다. [[1395년]]에 시공되기 시작하여 [[1398년]]에 완성되었으며, 이후 수 차례 보수가 있었다. 현판은 '[[지봉유설]]'에 따르면 [[양녕대군]]이 썼다고 한다.
숭례문은 '예의를 숭상한다'는 뜻으로 문 이름을 지었고, 방향은 남쪽을 향해 있어 '남대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962년]]에 [[국보]]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1963년]]에 해체하여 중수하였다. 화재의 위험 때문에 수차례 개방을 막아왔으나 [[2006년]] [[서울특별시]]에서는 숭례문을 개방하였다. 그러나 [[2008년]]에 방화사건으로 2층 누각이 불에 타 버려 재복원 중이다.
[[분류:유물]]
[[분류:조선]]
숭례문은 '예의를 숭상한다'는 뜻으로 문 이름을 지었고, 방향은 남쪽을 향해 있어 '남대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962년]]에 [[국보]]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1963년]]에 해체하여 중수하였다. 화재의 위험 때문에 수차례 개방을 막아왔으나 [[2006년]] [[서울특별시]]에서는 숭례문을 개방하였다. 그러나 [[2008년]]에 방화사건으로 2층 누각이 불에 타 버려 재복원 중이다.
[[분류:유물]]
[[분류: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