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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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에 일어난 한국 경제의 전반적인 위기를 정리한다.

외부적 근원

이명박 정부의 대응

  • 2008년 3월~4월의 고환율 정책: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단순히 수출 증대를 위해서 고환율 정책을 사용했다.
  • 2008년 7~8월의 저환율 정책: 그러나 이로 인해서 물가 폭등 등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하자 부랴부랴 저환율 정책을 사용했다. 하지만 환율이 오르는 추세를 감당하지 못할 뿐더러, 저환율을 버티고 있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본이 대규모로 빠져나가 오히려 환율 상승의 요인을 제공했다.
  • 2008년 8월~10월의 부동산 대책: 내수 경기를 살리고, 부동산 폭락을 막기 위해서 8.21 부동산 대책, 10.21 부동산 대책 등을 내놓았다.
  • 2008년 10월: 은행 예금의 지급 보증을 늘리고, 은행의 외화 차입 보증을 서는 등 각종 유동성 대책을 내놓았지만, 시장은 요지부동이다.
  • 2008년 10월 26일. 한국은행은 사상 최대의 금리인하(0.75%)를 단행하고, 유동성 공급을 최대화 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시장은 여전히 얼어 있다.

각종 경제 현황

  • 주가지수:
  • 환율:
  • 부동산:
  • 경제성장률:
  • 무역수지:
  • 물가상승:

잠재 위험 요인들

은행채 차입금

무역수지 적자

부동산 붕괴

신용등급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