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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에 토기의 표면에 붉은 산화철(녹슨 철)을 바르고 반들거리게 문질러서 굽거나 적색안료를 바른 토기이다.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과 [[돌널무덤]]에서 주로 발견되나 집터에서도 출토되고 있다. 남해안에서는 [[신석기 시대]] 유적에서도 산화철을 바른 토기가 출토된다. 주로 [[낙동강]] 유역과 [[한반도]] 동부지역에서 발굴된다. [[중국]]의 "홍도"와는 그 계열이 전혀 다르다.
[[분류:유물]]
[[분류:선사시대]]
[[분류: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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